처음 코로나를 데려왔을때
웅웅대고 덜덜거려 도저히 타고다닐 수가 없었드랬지
진짜 말그대로 귀청이 찢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방음 작업을 했다
다행히 해당 업체에서 작업 과정을 전부 촬영해 남겨두었길래
여기에 기념으로 보존해 둔다.
작업 이후...
한결 나아진 소음과 진동....
물론 아직도 꽤나 힘들긴 했지만
이것은 이후 일반유에서 고급유로 연료를 바꿔주자 꽤 양호해졌다
앞으로 갈길이 멀구나....
힘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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