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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 Story/Peter's Letter

2018 3-3


우리의


가장 화려하고 즐거웠던 시절


진학과 입시로 마음이 어지럽고 피폐한 와중에도


주변의 누군가를 마음으로 품을 수 있었던


따뜻함이 묻어나던 소중한 추억


여기 이자리에 남겨둔다.



04.06. 금요일 KSHS 3-3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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