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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눈빛이 예술인 우리 코로나 더보기
코로나 코로나 태양이 가려질때 보이는 회백색의 플라즈마 대기 이름 지어주기 참 빡시네 아무래도 badaSS 보다는 그래도 이쁜이름이 좋잖겠나 싶었는데 정말좋다. 그래, 넌 이제부터 코로나 이면의 태양 강렬하게 타오르는 어둠 잘 어울린다 맘에 들기 바래 더보기
감성샷 Lights and Any More - TRF 너를 느낀다 가슴이 뛰게하는 너를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득하지만 귀를 찢는 8기통이 크르릉 포효하면 어처구니없는 강력함으로 주위를 침묵시킨다 아드레날린에 뽐뿌질은 덤 양카 참교육 특화 머신 칼치기 잡어들은 언제든 환영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 준다..^^ 크 분위기 쥐색의 시크함에 빠져든다 날가져요 엉엉ㅜ 덩치크고 밥잘먹는 꿀꿀돼지 그치만 말 잘듣는 우리애기 힘좋고 잘생겼다 아빠 등골 브레이커ㅠ 지금까지 만나본 어떤 아이보다 매력터짐.. 최고. 달리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 더보기
까마로 오늘, 널 만났구나. 내일 일을 알수 없는 우리라지만 오래오래 함께하자. 더보기
ㅠㅠ 졌다 더보기
공임나라 전주덕진점 오일교환 후기 우리 아쿠아가 어언 9천km를 주행하여 매뉴얼상 오일교환주기인 1만km에 가까워 온다 아무래도 첫오일이니 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 갈아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싶어 아직 오일 내구연한은 25% 잔존으로 표시되지만 그래도 교체를 해주기로 했다. 첫 오일교환이라면 오너에게 있어 아무래도 그나름의 의미가 있을 게다 나 역시 그런 의미에서 첫오일은 비용이 좀 들더라도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작업해줄 예정이었으나 오일교환 3종세트 작업비가 총 12만원이 나오는걸 보고 그냥 포기... 평소부터 생각해 왔던 공임나라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https://www.gongim.com/ https://www.gongim.com/ www.gongim.com 사실 공임나라 이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더보기
전주시 캐딜락 매장(디에스모터스) 방문 및 CTS 간단 체험기(클럽 말리부 업로드본)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오늘은 캐딜락 CTS를 잠시 체험해 본 후기를 기록하려 합니다 캐딜락 CTS,말리부2.0T와 엔진을 공유하고 있는 모델로GM의 고급브랜드 캐딜락의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주력 모델이죠함께 그 매력에 빠져보시죠! 언제부턴가는 모르겠지만전주에도 캐딜락 매장이 보이게 되었습니다전 정확히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고 있었는데상담을 해주신 사원님께 들어본 바로는 바로 저번달에 생겼다는 겁니다..ㅎ 이쪽은 전시장이구요 이쪽은 서비스 센터...와 공장 크네요정식 서비스센터와 판매처가 같이 있어서 마음놓고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ㅎ물론 보증기간 끝나면 무조건 사설 공업사ㄱㄱㅋㅋㅋㅋㅋ아 근데 캐딜락은 부품비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경우에 따라선 정식 서비스센터가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애초에 많이 풀.. 더보기
폭스바겐 아테온 간단 시승기(클럽 말리부 업로드본)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오랜만에 새로운 모델의 시승기로 찾아 뵙습니다..ㅎ 최근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준대형 플래그십 쿠페형 세단, 아테온입니다. 흔히 차체의 성향을 독일(유럽)차, 미국차, 일본차, 한국차로 분류하곤 하죠단단하고 강한 유럽차, 부드럽고 편안한 일본차, 미국차는 그 중간 정도.흔히 유러피안 감성이라고도 하는.. 그 단단함을 품은 독일의 대중 브랜드 폭스바겐,거기서도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었다는 아테온..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잠시후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제 근거지 중 하나인 전주시에 있는 지오하우스 라고 하는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유통 매장입니다 이근처에 포드, 링컨도 함께 있네요요 근방에 수입차 전시장이 많아요아마 수입차 전용 정비 업체.. 더보기
망했어요 큰일이다. 신차 출고한지 6개월 됐는데 벌서 뽐뿌가 왔다 애초에 성능 좋은 차를 구입한 것이 실수였던듯 카마로. '캐-'머로가 아닌커'매-'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ㅠㅠ 더보기
Lord of the Flies 윌리엄 골드윙의 을 읽기 시작했다. 그동안 영문 원서를 읽다 보면 항상 용두사미로 끝나곤 했는데 이번엔 정말 제대로 읽어보기 위해 시작을 기록으로 남긴다 단어가 만만치 않다... 확실히 원서 중에도 문학 작품을 많이 읽어봐야 어휘가 늘것 같다 읽기를 마친 후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