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남 2019. 4. 23. 22:32
Lights and Any More - TRF

 

 

 

너를 느낀다

가슴이 뛰게하는 너를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득하지만

 

귀를 찢는 8기통이 크르릉 포효하면 

어처구니없는 강력함으로 주위를 침묵시킨다

아드레날린에 뽐뿌질은 덤

 

양카 참교육 특화 머신

칼치기 잡어들은 언제든 환영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 준다..^^

 

크 분위기

쥐색의 시크함에 빠져든다

날가져요 엉엉ㅜ

 

꿀(꺽)꿀(꺽)

덩치크고 밥잘먹는 꿀꿀돼지

그치만 말 잘듣는 우리애기

힘좋고 잘생겼다

아빠 등골 브레이커ㅠ

 

 

지금까지 만나본 어떤 아이보다 매력터짐..

최고.

달리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